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걱정 1위는 반려동물의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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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걱정 1위는 반려동물의 '비만'
  • 강성근 기자
  • 승인 2020.02.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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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게티이미지
사진제공=게티이미지

[애니멀타임즈=강성근기자]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강아지, 고양이의 '체중 관리'에 가장 신경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은 4일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에 의뢰해 실시한 '반려동물 현황 및 건강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0~59세 남녀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이루어졌다.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건강 중 가장 우려되는 항목으로는 관절·호흡기·심혈관계·비뇨기 등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비만'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보호자는 건강에 대한 걱정 중 '체중 관리'(23.6%)를 1순위로 꼽았다. 2위는 '소화 및 배변 상태'(14.5%), 3위는 '노령에 따른 질환'(14.3%)이었다. 반려묘 보호자 또한 '체중 관리'(30.6%)를 1위로 꼽았으며, '소화 및 배변 상태(16.6%), '구강 상태'(14.5%)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최우연 수의사는 "반려동물의 체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집에서 습관적으로 주고 있는 간식의 영향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며 "비만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동시에 하기 위해 산책을 하고 동물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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