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 따뜻한 커피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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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 따뜻한 커피로 구했다
  • 강승혜 기자
  • 승인 2020.01.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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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캔달 디위시 페이스북
사진=캔달 디위시 페이스북

[애니멀타임즈=강승혜기자] 캐나다에서 한 남성이 눈밭위에 꼬리가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들을 구한 훈훈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23일 캐나다 앨버타에서 캔달 디위시(Kendall Diwisch)는 눈밭에서 세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들은 꼬리가 눈밭에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한 채 추위에 떨고 있었다. 

디위시는 새끼고양이 한마리를 바로 구했으나, 나머지 두마리는 꼬리가 얼음에 완전히 붙어 있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차로 달려가 마시고 있던 따뜻한 커피를 가져와 꼬리 주변에 붓기 시작했다. 고양이들은 울면서도 배가 고팠던 모양인지 커피를 핥아먹기도 했다. 다행히 고양이는 세마리 모두 무사히 구조되어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다. 

사진=캔달 디위시 페이스북
사진=캔달 디위시 페이스북

이후 고양이 세마리는 모두 한 집에 입양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사진=cause for critters
사진=cause for critter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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