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움직이며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공 장난감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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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움직이며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공 장난감 '고미'
  • 최근호 기자
  • 승인 2020.01.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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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킥스타터
사진제공=킥스타터

[애니멀타임즈=최근호기자]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움직이는 공 장난감 ‘고미(Gomi)’가 나왔다. 직경은 63mm로 탁구공보다는 조금 크며 대형견이 세게 물어도 망가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미국 FDA 인증)로 제작됐다. 중간에 그려진 발바닥 모양 문양 또한 콩기름 잉크(soy ink)를 사용해 씹고 입에 넣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

반려동물이 고미를 물거나 잡으면 진동이 생기고, 강아지나 고양이가 진동에 놀라 고미를 놓치면 저 멀리 굴러간다. 빛을 내며 좌우로 흔들리기도 굴러다니기도 한다. 이런 동작 알고리즘은 12가지 이상 준비돼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고미의 동작을 컨트롤할 수 있어 산책을 하러 나가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주인이 없는 낮 시간에도 반려동물을 위해 놀아주는 기능도 있다. 전용 앱을 통해 고미를 몇 번 터치했는지, 얼마 동안 운동을 했는지도 알 수 있다. 
충전은 무선 충전 스탠드에 올려서 충전하는 방식이다. 4시간 동안 충전하면 완충되며 최대 80분간 가지고 놀 수 있다.
가격은 고미와 무선 충전기를 합쳐 약 10만원이다.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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